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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2019/12/22 (2)
넓은 네트워크 공간을 위해서..
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. 다른 기념일들은 크게 다가오지 않는데, 크리스마스 만큼은 그 날이 가지고 있는 설레임이 분명 있더라구요.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캐롤 음악소리와 초록색 트리 위에 하얀색 눈들이 쌓여오는 것 만으로도 그들이 주는 분명한 설레임은 존재합니다. 조금 더 어릴때는 크리스마스가 더 가깝게 느껴지고 그랬는데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이 사실 크게 와닿지는 않은 것 같아요. 왠지 모르게 요즘은 생경한 느낌마저 들고 말입니다. 세상의 어두움을 몰랐다면 차라리 나앗을텐데, 제가 기억하는 그 하얀 크리스마스날에 발생하는 오싹한 범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받지는 않았나 생각해봅니다. 어쩌면 크리스마스는 가장 위험한 시즌일 수도 있다고 해요. 스트레스, 야근 및..
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하루를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? 요즘은 여러분들에게 어떤 취미들이 있으신가 궁금한데요. 저는 사실 취미라고 할 것 까지는 없는데요 사실 약간 직업병 같은 것이 생겼다고 한다면 여러가지 얻게 되는 정보들이 있다면 뭐든지 적어두고 어떻게 글을 쓰면 여러분들에게 잘 전달이 될까? 하는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다면 있는 것인데요 취마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가 이런 상황을 즐기고 기록하고 있다는 것으로 저의 취미 생활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? 뭐 취미라는 게 사실 딱 정해져있는 것은 이니라는 생각이 들어요. 그냥 좋아하고 있는 것을 하고 있는게 취미일거라고 생각하는데요. 그럼 저는 오늘 제가 취미로 알게 된 정보를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. 아마 취미로 친구들과..